인간을 모르는 첨단기술은 실패한다??

참고 링크 :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5/2009090500168.html?Dep0=chosunmain&Dep1=newsplus&Dep2=culture&Dep3=books01

화려한 UX UI 살아남을려면~

위의 링크를 따라 기사를 읽어본다

단순한 책 광고 일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연 화려한 UI, UX의 미래가 밝은가? 

라는 생각을해봤다. 우리가 대부분 쓰는 윈도우 계열의 운영체제들 윈도우 3.1부터 접해본 

나는 95 98, XP 2000 2003 vista 우분투 등을 써본 나는 화려한 UI 부분은 그때 일뿐이고 

개인적으로 괜찮은 하드웨어사양이라도 퍼포먼스를 신경쓰게 된다. 

(같은 사양이라도 0.1초라도 빠르게ㅎㅎ) 

매킨토시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UI와 UX가 윈도우보다

화려하고 신기했다. 하지만 우리가 개인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계열의 운영체제를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을 알면 원문링크의 글을쓴 저자의 의견에 공감이 

갈것같다. 다른 예 한가지 들어보면 윈도우폰이라는 투명스크린을 보면 휴대폰은 개인적인 

용도의 휴대용 전자제품인데 자기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기위해 전화번호를 누르거나 

문자를 보낼때 다른사람이 내용을 볼수있다는 생각이 들면 이 폰을 사용하지 않을거라는 

생각한다.  스카X에 나온 후~ 불면 작동하는 핸드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 책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윈도우 계열의 컴퓨터를 오래도록 사용한 사용자라

면 윈도우를 조금 더 빠르게 작동 시키게 하기위해서 애써본적 있을것이다.

네이버의 감성이냐?

구글의 기술이냐?

화려한UX UI보다는 지금 보다 빠르고 사용자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UX UI가 살아남을거라

고 나는 생각한다. 결국 네이버와 구글의 장점이 합쳐져야 최후의 승자가 될것이다